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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이달 말까지 겨울철 폭설, 혹한 등 자연재해와 화재를 비롯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장애인복지시설 현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성군은 이번 점검 때 학대 등 인권 피해 사례가 없는지도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3곳과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3곳 등 6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안전관리계획 수립, 종사자.이용자 교육.훈련 실시 여부, 소화기, 자동 화재탐지설비, 피난유도등, 피난기구 등 소방 안전설비 설치 관리 및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폭설.동파.난방 등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 관리 상태 등이다.
음성군은 또 배상 책임보험의 사망 시 배상 책임보험 보장한도와 가스안전점검 수행 여부에 주안점을 두고 중점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음성군은 건의사항과 제도개선 요청사항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송동주 음성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장애인들은 재해나 사고가 닥칠 경우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더 큰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