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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연말까지 도내 전역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1-10 09:44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 쌀 소비촉진 행사도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문.(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는 지속되는 쌀 과잉생산 구조를 타개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연말까지 2개월 동안 도내 전역에서 ‘아침밥먹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밥 결식가정과 맞벌이 세대의 가정용 쌀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올바른 식습관 정착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 농협, 농업인단체는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과 기차역, 대형마트 등지에서 아침밥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중요성과 우리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특히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아침대용식인 주먹밥과 쌀빵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쌀 가공식품과 쌀 소비촉진 홍보물을 도민에게 배부하는 거리캠페인도 함께 실시된다.

도는 캠페인에 앞서 농업인의 날인 11일 도청과 도내 15개 시·군청 등지에서 농업과 우리 쌀의 고마움을 기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아침밥먹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도민이 쌀과 함께 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 전국 제일의 농지에서 생산되는 충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가래떡 데이는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알리고 우리 쌀을 주제로 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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