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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경남자영고 명상숲 전경.(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의 ‘2016년도 녹지네트워크 신규조성과 사후관리 평가’에서 신규사업 분야 ‘장려상’에 이어, 녹지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자영고등학교 명상숲’은 학생들의 자연 체험학습 기회 제공과 학교 옥외 환경개선을 통한 정서함양 증진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지역주민에게도 상시 제공하도록 조성해 산림청의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4개 기관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녹지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나눔 숲’조성과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숲을 조성하고,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의 ‘녹색자금 나눔숲 관리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와 같은 녹지분야의 우수한 사업 능력을 바탕으로 숲 가꾸기사업, 산불 제로화,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일련의 시책들을 잘 추진해 산림을 생태적이고 건강하게 관리함으로써 산림이 주는 공익적 경제적 편익 증대는 물론, 국내외적 이슈인 탄소흡수 기능을 높여 기후 회복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일관된 녹지시책 추진과 장기간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녹지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며 “다음해에도 녹지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권 녹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