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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향상 ‘분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0:10

10일 오전 경남 남해군청 부군수실에서 정부, 경상남도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남해군이 다음해 정부와 경남도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경남 남해군은 10일 오전, 군청 부군수실에서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도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부진지표의 문제점 분석, 성과 향상 대책 보고 등이 진행됐다.

올 한해 실적이 반영될 2017년도 정부와 경남도의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정과 도정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등 100여 개의 세부지표로 나뉘어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비롯해 지표 중 목표대비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보다 전략적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과태료 징수를 비롯해 군 전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사항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과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고 있다.

신 부군수는 “평가지표에 포함된 업무는 우리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 많다”며 “담당자들의 합동평가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부서 간 소통으로 각 평가지표를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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