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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사선 노선도.(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준비하던 기존 컨소시엄으로부터 주간사를 GS건설로 변경하고 2017년 1월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1월 8일 전체 컨소시엄사와의 회의를 통해 GS 건설이 주간사로 나서 사업제안을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기존 컨소시엄 회원사들의 제안 제출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서울시는 2008년 기 제출한 제안에 대한 반려를 한시적으로 유보하고, 위례신사선 제안기한을 조건부 연장하는 공문을 11월 9일 전체 컨소시엄사에 발송했다.
서울시는 제안 제출을 약속하였다가 중도 포기한 삼성물산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현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전에 제안제출 일정계획서를 받는 등 사업제안 준비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서가 제출되면 서울시는 관계 기관 간 사전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여 지체된 시간을 만회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GS건설을 주축으로 한 제안 컨소시엄 회원사들과 위례신사선 사업의 시급성을 공감해, 제안 제출시간을 최소화하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며, "당초 목표 일정에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