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공항./아시아뉴스통신DB |
오는 2018년까지 주차혼잡 완하를 위해 김포?김해?청주 등 3개 공항에 주차빌딩이 건립된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청주공항 등 3개 공항의 심각한 주차장 혼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카세어링 전용 주차면 제공, 주차요금 하이패스 결재시스템 도입 등 스마트 주차장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2018년까지 주차빌딩을 건설해 주차장 시설 공급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주요공항 주차장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책은 주요공항 주차장의 혼잡으로 공항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주차시설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다.
공항공사는2018년까지 1100억원을 투입해 김포(1080면), 김해(1500면), 청주공항(1200면)에 주차빌딩을 건설해 주차면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요금 하이패스 결제시스템 도입(김포.김해), 카세어링 전용 주차면 제공(김포.김해), 주차장 빈자리 표시(김해.청주),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김포) 등 스마트 주차장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태한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일정한 공항 공간에서 평면주차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주자 빌딩을 건설할 방침이다”며 “공항시설을 재투자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