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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면 ‘힐링의 공간, 가을정원’ 조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0:21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새마을부녀회가 두모마을 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힐링의 공간, 가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정자)는 두모마을 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힐링의 공간, 가을정원’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정원 조성은 지난달 금양마을 도로변 유휴지 507㎡ 빈 땅을 활용해 남새정원을 조성한데 이어 두 번째로 두모마을 국도19호선 주변 826.45㎡ 규모의 빈 터를 일궈 추가 조성됐다.

특히 이번 조성지는 차분한 가을이 느껴지는 꽃양배추 1200본을 비롯해 유채, 무궁화 마두 등을 식재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상주면 새마을부녀회 방정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객, 지역 주민들에게 계절을 담은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나눔 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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