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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함양군이 ‘2016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 창조식품관인 D홀에서 4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최근 항노화콘텐츠 발굴 10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항노화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남 함양군이 다양한 함양농식품자원을 널리 홍보하고자 ‘2016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6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 전시?체험?판매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는 ‘2016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20여개국 210개사가 참가, 430개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상생협력, 6차산업화, 첨단농기계, ICT융복합기술 등 다양한 주제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은 창조식품관인 D홀 4개 부스에서 함양농협가공사업소, 천령식품, (주)인산가, (주)지리산골흑돼지, 삼민목장 등 5개 업체와 함께 산삼 엑기스, 구지뽕 엑기스, 여주환, 여주차, 인산죽염, 인산진액류, 산양삼 떡갈비, 표고버섯 떡갈비, 스트링치즈 등 50여개 품목의 지리산청정 함양항노화농식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함양 홍보관에서는 산양삼을 전시하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당위성을 홍보하며 무료시식행사도 벌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9일 외국인을 비롯한 구름 관람객이 몰려 떠밀리듯 행사장을 오가는 진풍경이 연출된 가운데 함양부스에도 여주, 산삼엑기스, 산삼드링크 등을 시식하며, 함양항노화농식품을 사가는 열기가 이어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산양삼엑기스가 800여만원, 여주차가 200여만원 등 총 1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런 추세라면 5일간 최소 5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국적을 초월한 많은 관람객이 함양농식품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며 “함양을 대표하는 항노화농식품 업체와 함께 함양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홍보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 관람객이 예상보다 많이 몰리는데다 직장인 관람객을 고려해 행사기간 폐장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