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국립강릉원주대 학생들 ‘국정농단’ 시국선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0:26

9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이 강릉캠퍼스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강릉원주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원주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로 대통령 햐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지역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9일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강릉원주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목소리를 전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총학생회의 최근 보도된 축제 관련 사건으로 전원 사퇴 중이라 이날 시국선언에는 단과대학 학생회장,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학생 대표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총학생회를 대신했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뜻을 함께하는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