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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이 강릉캠퍼스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강릉원주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원주대)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로 대통령 햐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강릉지역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9일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은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강릉원주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목소리를 전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총학생회의 최근 보도된 축제 관련 사건으로 전원 사퇴 중이라 이날 시국선언에는 단과대학 학생회장,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학생 대표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총학생회를 대신했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뜻을 함께하는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