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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10일 음성군 맹동초 함박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군 맹동초가 10일 함박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타악그룹 ‘공명’ 초청 공연을 했다.
공명은 지난 1997년 데뷔한 이래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다양하고 흥겨운 리듬을 더해 우리 음악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2011년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와 2013년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국내 대표적인 월드뮤직그룹이다.
공연은 국악기 설명과 소리를 들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자와 학생이 모두 아리랑을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용우 학생(4년)은 “이런 공연을 보려면 청주나 서울까지 가야했는데 멀리가지 않고 학교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공연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