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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본부 이무진 연구원.(사진제공=한약진흥재단) |
독성전문가 자격시험은 독성학 관련 학회지에 투여한 논문 및 GLP성적서 등의 결과에 따라서 1차 서류전형을 합격하면 2차 시험의 기회가 주워지며, 2차 필기시험은 독성학의 발현기전에서 임상시험 연계하여 위해도 평가 등 독성 전반에 걸치는 것으로 테스트 범위가 매우 넓다.
국내에서 독성전문가(CTP, Certified Toxicology Professional : DKBT, Diplomated Korean Board of Toxicology) 자격을 취득하면 IART(세계독성전문가인증총회)의 회원으로 전문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합격한 6명을 포함해 국내 독성전문가 자격증 보유자는 76명이다.
이무진 연구원은 지난 2007년 한국실험동물학회 주관으로 실시한 실험동물기술원(1급)를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이무진 연구원은 "한약진흥재단에서 다양한 독성시험을 하면서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앞으로 독성결과를 근거로 독성기전 연구를 하여 진정한 독성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약진흥재단 관계자는 "WHO 발표 한약의 사용과오 사망원인 3위라는 불명예 회복과 한약의 세계화(수출)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전통의약인 한약의 안전성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무진 연구원 같은 한약재독성전문가를 다수 배출해 한약의 신뢰성을 회복해 세계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