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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웰니스형 의료관광 국제 심포지엄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1:16

일본·중국 북경대 의과대학 사례발표도 진행
강릉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릉시보건소는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건강과 치유에 맞는 강릉의 웰니스형 문화관광 컨텐츠 등을 세계에 홍보하고, 국내외 최고 웰니스 건강관광 전문가를 초청해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11일 씨마크 호텔에서 ‘웰니스형 건강관광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의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트렌드와 향후전망’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이인숙 차장, 일본 오키나와 수치료센터의 다케시 사토 이사장, 중국 북경대학교 문용 교수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강릉시에서는 커피축제, 스파, 해비체 테러피, 인형극, 바다, 산 등 다양한 웰니스 컨텐츠 소개를 위해 ‘치유형 의료관광을 넘어 웰니스형 치유관광으로’라는 제목으로 강릉문화재단 이종덕 문화사무국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11일 심포지엄에 이어 강릉문화재단과 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지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6 해비채 힐링 박람회’(12~13일)가 강릉녹색도시 체험센터에서 개최된다.

치유형 관광도시 강릉 이미지 확립에 기여하고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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