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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 발전기금 지원 협약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1:24

2017년부터 20년간 총 17억 5000만원 대학사랑기금 기부예정
9일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와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지부장 최장길)가 공동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지원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원주대)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와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지부장 최장길)가 공동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지원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는 지역인재 육성과 함께 강릉원주대학교가 일류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17년∼2036년까지 20년간 총 17억 5000만원의 대학사랑기금을 지원한다.

발전기금 지원 협약과 함께 지난 2015년 9월 8일 양 기관이 협약한 NH농협은행 강릉원주대출장소 이전 신축을 위한 협약 사항 중 건물 위치, 건축물 면적, 건축 비용을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

당초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는 2017년 12월 말까지 30억원을 투입해 3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강릉원주대에 현물 기증할 예정이었으나, 2018년 12월 말까지 50억원을 투입해 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강릉원주대학교 기부채납하기로 협약 사항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NH농협은행은 강릉원주대 부지에 건물을 신축 후 기부하고, 강릉원주대는 주거래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의 금융 관련 제반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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