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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내년 예산반영사업 결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1:49

2017년 본예산 총 686건 627억원 심의
충남 홍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홍성군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임상묵)는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위원회를 열고 15개 부서에서 요구한 총 686건에 대해 2017년 본예산 지방보조금 반영사업을 결정했다.

군의 내년 자체사업은 356건 200억7200만원, 보조사업 330건 426억8900만원이다.

부서별로 보면 ▲기획감사실 4개 ▲주민복지과 180개 ▲행정지원과 39개 ▲문화관광과 149개 ▲경제과 22개 ▲농수산과 93개 ▲축산과 65개 ▲농업기술센터 79개 등 모두 686개 사업이다.

내년도 보조금 지원 신규사업은 ▲천년 홍주학 인문도시지원사업 ▲노인일자리 박람회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 ▲한국식기박물관 전시관 신축 ▲용봉사 영산회쾌불탱 보수정비 ▲홍성전통시장 주말장터 운영지원 ▲홍성전통시장 야시장 운영 친환경농업 지구사업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사업 ▲내포신도시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시범지원 ▲클로렐라 시비 과수생산성 향상 기술보급 등이다.

천년 홍주학 인문도시지원사업은 홍성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군민과 공무원, 청운대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다가오는 2018년 홍주천년을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내포신도시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은 악취저감을 위해 안개분무시설과 바이오커튼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주철 예산팀장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17년부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출근거가 법령 또는 조례에 직접 규정돼야 지원이 가능하다"며 "공모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공모사업자 선정 건은 내년 1월쯤 별도로 보조금심의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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