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이면 강화공설운동장 인근 주차난 해소된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강화공설운동장 이용자과 도시계획도로 개통 등으로 인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화공설운동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은 7억6200만원을 투입해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596번지 일원에 면적 2240㎡, 80면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 11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그간 강화공설운동장 주변은 문예회관, 문화체육센터, 작은영화관 등 문화, 관광, 체육의 주요 거점임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설 이용자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새로 개설된 도시계획도로 일대가 모두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불법 주정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강화공설운동장, 문예회관 등의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문화, 체육시설이 운집해 있는 이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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