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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배드민턴 국제대회ㆍ전국대회 잇따라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3:27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배드민턴 경기장에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선수권 대회가 잇따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 밀양 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 국제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1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13살 이하, 15살 이하, 17살 이하, 19살 이하로 나눠 진행되며, 대회 총상금 1만5000달러가 주어진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배드민턴 강국들의 선수들이 출전해 한국선수들과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26일 토요일 준결승전과 27일 결승전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19일 까지 7일 동안 '2016 전국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대학, 실업)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31개팀 318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밀양 시관계자는 "국제ㆍ국내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해 배드민턴 메카의 도시 위상을 제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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