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창원시 성산구 직원들과 웅남동 사회단체원이 함께 참다래 농장에서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10일 귀산동, 귀곡동 참다래 농장(7농가의, 3ha)에서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성산구청과 웅남동주민센터 직원 50여명과 웅남동 사회단체원 8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들은 “참다래는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하루 하루 넘기다 보니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 많은 공무원이 도와준 덕분에 수확을 할 수 있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옥 구청장은 “참다래 수확은 기계화가 불가능하고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오늘 농가에 조금이나마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심 지역단체들과 연계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