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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착한가게 7개소 동시 가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4:00

'착한가게 전달식'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에서 착한가게 가입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신규로 가입한 착한가게 7개소에 대한 약정식과 착한가게 전달식이 진행됐다.

착한가게는 경남 사랑의열매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며 기부한 성금은 세제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한 착한가게는 남해농자재, 경남천막사, 풍미식당, 왕지식품, 대성축산, 쉬리노래연습장, 봉자네 등 7개소이며, 창녕군에는 총 47개소의 착한가게가 있다.

이유경 창녕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창녕군에 착한가게가 꾸준히 발굴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올해 나눔농장에서 수확한 들깨 40kg과 자원봉사 체험교실 운영으로 만든 천연아로마 공기탈취제 100개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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