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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개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4:34

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개최 모습.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의료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의료기관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도내 선도 의료기관과 제주의 관광 인프라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
 
도와 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관광 산업의 핵심지역인 중화권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국 의료기관 및 홍콩 의료관광 관련 여행사를 초청, 제주의 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제주돌문화공원, 함덕서우봉해변, 한림공원 등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 인프라와 더불어 제주 도내 선도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건강검진, 성형시술 체험 등을 통해 제주의 높은 의료관광 수준을 직접 체험하고 도내 선도의료기관들과 중화권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제주의 의료관광 패키지 소개를 통해 중화권에서 상품의 판매 잠재력을 파악하고 도내 업계와 팸투어 참가자가 제주의료관광이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 제주의 의료관광산업이 한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홍보되는 도내 선도의료기관과 관광인프라는 중화권을 대상으로 도내 여행사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에 참가한 홍콩 여행사와 협업하여 홍콩 지역에서의 판매망 구축도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10월에 이어 중화권 의료관광 팸투어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제주 의료관광에 대한 중화권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소개된 건강검진상품은 도내 여행사와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중화권 지역에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고, 특히 이번에 참가한 홍콩과 도내 여행사 간의 협업을 통해 홍콩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매망 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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