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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한 ‘국제발명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충북 청주대학교 창업동아리 에너지뱅크팀의 임태준 학생(맨 왼쪽·전자공학과 2년)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창업동아리가 국제발명대전에 참가해 같은 아이디어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10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창업동아리 ‘에너지뱅크(전자공학과)’가 한국전력공사(KEPCO)가 주최한 제1회 ‘BIXPO 2016 국제발명대전(국제발명가협회.IFIA 공식인증)에 참가해 ‘누전 위치감지기(전기·에너지·ICT·친환경에너지 부문)’란 발명 아이디어로 동상을 받았으며 아울러 미국 전력연구원(EPRI)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명대전을 개최한 한국전력공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모두 6팀을 선발했다.
청주대 창업동아리 ‘500℃’는 지난달 행정자치부와 세종시가 주최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주대는 ‘융복합 창조형 인재양성’을 위해 창업강좌, 창업캠프 및 워크숍, 창업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동아리 활동비 지원, 창업대체학점 인정제 시행, 팔로우 페스티발, 성공 CEO특강, Yes리더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재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종 제도 운영과 함께 창업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창업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활동 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