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청소년들이 근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기르기 위한 청소년 근로 권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5일 관내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 차세대위원과 함께하는 청소년 근로골든벨'을 개최했다.
이어 9일에는 상대적으로 아르바이트의 비율이 높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근로 권익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하는 근로상식과 관련 된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에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 권익 교육'을 실시해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 업주 등을 상대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청소년 고용 시 지켜야할 근로기준법에 대하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기본권리를 지키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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