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재)제주테크노파크는 문화콘텐츠산업에 관심은 높지만 스토리 구성, 창작 등 전문 기술 및 지식 부족으로 실제 참여가 어려운 창작자들에게 분야별 맞춤형 문화콘텐츠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본 교육은 14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8일 2차 교육, 23일 3차 교육까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및 전문가를 섭외하여 주제별로 특화된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주 문화콘텐츠·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차 교육은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명수 교수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조성 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례로 알아보는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이슈’ 교육을 시작으로 2003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올인’의 제작자이기도 한 김태원 푸른여름스토리연구소 대표가 문화콘텐츠 최신동향에 대한 정보 및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2차 교육은 (사)제주민예총 강정효 이사장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한진오 특별연구원을 초빙하여 제주 문화콘텐츠 및 제주 신화에 대해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갖게 되며, 마지막 3차 교육인 창작 소재 활용 사례 교육은 김종건 필묵 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하여 교육 참여자들이 캘리그라피 활용 및 실습을 통해 전문가의 창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콘텐츠 분야 역량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하여 제주도내 문화콘텐츠와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창작활동을 장려하여 콘텐츠 분야에 지속가능한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창업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제주도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다원화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jejutp.or.kr/info/notifications/notice.htm?act=view&seq=8820)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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