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경남협회 진주지회(회장 유순자)는 10일 오후 2시 진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주시장애여성,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여성들이 문화적 주체로서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발휘해 사회참여활동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기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공예?미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유순자 회장은 “여성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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