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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화동리서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 제공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5:18

가전제품.농기계 무상수리, 정보화 교육, 빨간밥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자원봉사단체들이 ‘찾아가는 행복 배달 IT 서비스’ 사업을 펼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청)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이달 10일 화양면 화동리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행복 배달 IT 서비스’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SKT, KT, LGU플러스, 삼성전자, LG전자, 신기건업, 태광전기상사, 전일통신공사, 보영전자 등 9개 기업과 자원봉사단체인 대림한우리봉사단, 한빛사랑형제봉사단, 한국공항공사봉사단이 참여했다. 또 시 농업기술센터, 허가민원과, 보건소, 시민소통담당관,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협업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이날 읍.면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화 교육과 생활법률 및 건축 관련 상담, 의료서비스, 교통안전 교육, 농기계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기업들은 화동농협 주차장에서 휴대폰, 밥솥, 선풍기 등 고장난 전자제품을 무료로 수리하고 휴대폰 크리닝 및 필름을 교체해 주었다. 또 냉장고, TV 등 대형 전자제품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해 주고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자원봉사단체는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낡은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통신선로 및 방충망 교체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며, 여수시노인복지관도 ‘빨간밥차’를 운영해 화동리 주민 150여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했다.

여수시는 올해 읍.면지역 농어촌을 순회하며 1200여명의 주민들에게 가전제품 수리와 주거환경개선 등 행복배달 IT서비스를 제공했다.
 
강성원 여수시 정보통신과장은 “내년에도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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