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키 쑥쑥 마음 튼튼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며 성인기를 준비하는 아동.청소년기 과정에서 형편이 어려워 자칫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질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양생법을 비롯해 명상, 기공과 컬러푸드를 이용한 색채심리치료 등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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