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 영동군민의 생활체육 터전 '군민탁구장' 증축 준공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6:46

10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민탁구장의 증축 준공식을 가진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민의 생활체육 터전인 영동군민탁구장이 증축됐다.

영동군은 10일 영동군민탁구장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영동군체육회 임원 및 회원, 탁구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에 운영하던 탁구장은 늘어나는 탁구 동호회원을 모두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기존 2층 건물(480㎡)에 1층을 추가해 3층(547㎡)으로 증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군민탁구장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말까지 증축된 탁구장에 탁구대 10여조와 점수판, 의자 등의 관련 운영집기를 추가로 구매해 군민들의 탁구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평소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주민은 “그동안 시설이 협소해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군에서 증축과 환경개선을 해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탁구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군민탁구장 증축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