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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통분모’ 젓가락페스티벌 개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7:06

10일 청주시 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한중일이 참여한 2016젓가락페스티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는 2016젓가락페스티벌이 10일 개막식을 갖고 1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김호일 재단 사무총장, 일본의 우라타니 효우고(浦谷兵剛.젓가락 100년 기업 회장), 중국의 쉐화롱(徐??) 상하이젓가락촉진회장, 저오잔쉐(周?石) 칭화대학교 칠예과 교수 등 국내외서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중국 칭다오 ‘칭다오예술단’의 마술 공연과 일본 니가타 ‘반다이다이코카류’의 타악 공연, 청주시의 울림 공연 등 식전공연가 열렸다.

이어 이승훈 청주시장과 황영호 청주시의장은 젓가락 메시지 낭독하고, 젓가락기둥 조형물 점화(테이프 컷팅), 메시지 캘리 배너 등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한중일이 참여한 2016젓가락페스티벌 개막식 10일 청주시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이승훈 청주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출품작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개막식 참석자들은 청주연초제조창 2층에 마련된 젓가락페스티벌 특별전을 관람한 뒤 접시발이춤 공연과 함께 3국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1000년 넘도록 한중일이 함께 사용한 것은 오직 젓가락 하나 뿐”이라며 “청주가 젓가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구촌을 감동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고 젓가락으로 맺어지는 동아시아 평화의 문을 열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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