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 청소년기관 종사자 급여 편차 ‘심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7:27

도 산하-시군상담세터 연간 1000만원 차이…처우개선 시급
충북도내 청소년 기관 종사자들의 급여가 연간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는 현재 청소년 수련시설 25곳, 청소년 종합진흥원 1곳, 시군 상담복지센터 12곳, 청소년 쉼터 5곳 등 43곳의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236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산하 청소년상담센터와 시군 직영 상담복지센터 근무자들간 임금 격차가 연간 1000만원 이상 격차를 보였다.
 
도 산하 종합진흥원 근무자 총 급여(2급기준)수준은 3660만원인 반면 시군 직영상담복지센터 근무자는 2520만원에 불과했다.
 
도 종합진흥원 상담복지센터의 본봉은 연간 1924만원이었지만 시군 상담복지센터는 1524만원 이었다.
 
윤은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이날 여성정책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같은 일을 하는 청소년 기관 종사자들이 연간 1000만원의 급여가 차이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며 “시군 상담복지센터 근무자들을 위한 처우개선비를 책정해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