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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남 거제시 바람의 언덕 등에서 가을 나들이를 하고 있는 고성군 재가암환자들과 가족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10일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들과 가족 30여명이 ‘암 힐링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가암환자 상호간의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의지를 되찾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남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과 바람의 언덕, 해금강 테마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늘어나고 있는 재가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암을 넘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