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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체육회 홈페이지 화면.(사진출처=의정부시 체육회 홈페이지 캡쳐) |
경기도 의정부시가 9일 시 체육회 신모(67) 상임부회장을 업무 방해와 상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10일 시와 체육회 등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지난 7일 오후 5시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체육회 이사회에서 비리를 폭로했던 오모(50.여) 감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 감사는 "신 부회장이 폭언을 하고 양손으로 자신의 목을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 감사는 현재 호흡곤란 등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이에 대해 신 부회장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번 신모 상임부회장의 감사 폭행건을 문제삼아 지명을 철회키로 했다.
한편 신 부회장은 체육회 공금횡령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