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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웅녀마늘 6차산업 모델 개발 연구용역 보고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11 09:20

10일 김영만 군위군수가 웅녀마늘 6차산업 모델개발 연구용역 보고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군의원, 실.단.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웅녀마늘 6차산업 모델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웅녀마늘 제품개발 가공적성 조사 및 6차산업 모델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 발표와 웅녀마늘 육성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토종 '웅녀마늘'은 폐암에 대한 항암효과가 두드러지고, 흑마늘로 가공해 먹을 시 항비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초 가공 시 일반식초 대비 1.75배가 높은 질소 함량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웅녀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6차산업을 개발해 산업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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