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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음주운전 20대 교통사고… 조수석 여자친구 숨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1 09:26

경찰로고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DB

술에 취한 20대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친구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1시12분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휴게소 인근에서 김모씨(24)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4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모씨(25.여)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조사결과 김씨는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충주 수안보면에서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 이씨와 함께 충주 시내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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