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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교부교부금 투입 지원한 '성대전통시장' 현장점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11-11 09:26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서울시는 시가 특별교부금 1억6700만원을 지원한 '성대전통시장'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시장 내 점포를 다니며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변화된 시장?소비 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시도하는 전통시장에는 시가 추진 중인 정책들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성대전통시장은 1970년 문을 연 이래로 45년 넘게 지역 내 상권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곳으로, 서울시가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진행 중인 디자인도로 포장과 태양광 표지병(밤에 빛을 내 바닥 차선 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설치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시는 또한 ‘상인회 사무실 임차 및 리모델링’을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시비 5300만 원(총 약 2억2천 중 국비 1억3000만원, 구비 35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중소기업청, 자치구와 함께 유형별 특성화 시장 28개소(▲ 골목형 17개소 ▲  문화관광형 8개소 ▲ 글로벌명품형 2개소 ▲ 지역선도형 1개소)를 육성 중이며,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통해 3개 시장(구로시장?증산시장?정릉시장)에서 24개 청년점포를 지원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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