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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12일 도예공방 청토헌에서 '흙사랑 가족사랑'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교육청이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와 연계해 운영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궁극적으로 장애학생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이 6개월간 매주 토요일을 이용해 접시, 화분, 연필꽂이, 머그잔, 아로마 티라이트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의 결과물이며 150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과 전시회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족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부모 상담 등 가족지원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