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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안필응 대전시의원(동구3, 새누리당)이 대전시의회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사성폐기물과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
안필응 대전시의원(동구3, 새누리당)은 11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의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용후핵연료 반입 및 방사성폐기물 관리 미흡에 대해 질타했다.
안 의원은 "최근 원자력연구원이 연구목적으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큰 손상된 핵연료를 들여왔으나 보건환경연구원이 이에 따른 신속한 조사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현재 조사하고 있는 원자력시설 인근 관평동 주택가, 묵마을, 학교 주변의 하천수와 토양에 대해 철저하게 측정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관련 부서에 통보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방사능 측정에서 대책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one-stop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안전실 등 시 관계부서와 협의해 전담부서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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