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금강환경청 기금사업 성과 우수지자체 포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1-11 15:13

논산시 1위, 전주시 2위, 대덕구 3위
11일 금강수계 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지자체들이 포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올해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논산시 1위, 전주시 2위, 대덕구가 3위를 차지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이들 지자체에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논산시는 하수관거 등 사업추진으로 지역주민 생활불편 사항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특히 도랑살리기사업에서 마을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해 기금사업을 홍보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전주시는 전북도에서 평가한 수질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사례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으며 대덕구는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성과계획, 사업관리, 성과목표 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기금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은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의 경제적 지원과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과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수질보전활동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AD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