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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충남대병원장에 임명된 송민호 교수.(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제22대 충남대병원장에 송민호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10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공문을 받았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제22대 충남대병원장에 임명된 송민호 교수는 1986년 충남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다.
충남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임상강사, 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송민호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모멘텀으로 충남대병원을 대표적인 선진화된 국립대병원 모델로 재창조와 보건의료 R&D를 통한 국가의료산업에 기여해 명실상부한 교육, 연구 및 진료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소명을 갖게 됐다”며 “선진진료를 따라가는 follower 의식을 버리고 미래의료를 적극적으로 함께 열어나가는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충남대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단기적이고 반복적인 경쟁을 탈피하고 환자의 필요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고 시민들이 더욱 사랑하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