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6년 서울시 하반기 창의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신촌 창작놀이센터’ 조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사용되지 않던 연세대 앞 지하보도를 공연장, 세미나실, 창업카페 등 청년창업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올해 7월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와 서울시, 연세대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운영으로 모범적인 민관 협업사례로 평가된다.
서울시 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제정, 시행되고 있다.
창의제안, 제안실행, 혁신시책, 상생협력, 예산절감, 지식경영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시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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