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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그룹, '따스한 채움터' 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6-11-11 21:25

한옥순 나베봉 그룹 회장, "무한경쟁사회, 누구나 잠재적인 노숙자"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따스한 채움터'에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하 나베봉 그룹) 한옥순 회장과 회원 10여명이 노숙인, 독거노인 및 노숙자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하 나베봉 그룹) 한옥순 회장과 회원 10여명이 11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 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자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나베봉 그룹의 회원들은 '따스한 채움터' 에서 서울역 인근 노숙자 동대문 쪽방촌 노인과 독거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강밥차 에서 준비한 점심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를 했다.

나베봉 그룹 한옥순 회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무한경쟁사회인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잠재적인 노숙자이다’라며 그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날씨가 추워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과 후원이 더욱 필요한 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등 이어질 수 있도록 노록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인 노연주씨도 "따뜻한 식사하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시고 하루 빨리 가족들과 따뜻한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나베봉 그룹 오는 26일 성북구 정릉동 고지대 거주하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추운 겨울을 힘겁게 보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쌀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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