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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경북 구미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경북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인오 씨가 부인 김정자 씨와 함께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농어업인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제21회 경북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일 구미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우인오 씨(59)가 '농어업인대상(채소.특작부문)'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우씨가 산양삼 재배방법 특허출현 및 산양삼제품 상표출원 등 산양삼 보편화에 기여해왔으며, 전시교육장을 수시 개방해 산양삼 재배기술을 전수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씨는 산양삼 19.8ha, 하수오 2.6ha를 경작하고 있다.
2010년 농촌체험지도사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