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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공사장 140곳 안전관리 실태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12 10:55

민관합동점검단, 주요 건설공사장 10곳 점검
대구시는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해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품질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폭설과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건설공사장 140곳으로, 이 가운데 사고위험이 높은 10곳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분야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130곳은 발주 및 인ㆍ허가 기관에서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설에 대비한 자재ㆍ장비 관리 상태 등 월동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및 공사장 화기 취급으로 인한 화재예방 등을 점검한다.

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또한 강설 예보 시 제설장비 및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근무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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