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이 경기대학교 인엑터스 회원(대학생 비영리 단체)들이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 센타에서 주최한 장애인공모사업에 응모해 받은 상금을 남동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발달장애인 24명이 꽃차 만들기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심신 치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꽃차 관련업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과정의 시작단계로 볼 수 있다.
덖음꽃차수업의 김송심 강사(꽃차 마이스터 1급)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실비에 대해서만 지원을 받고 지난달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24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수업을 강의하며 남동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올해 교육성과에 따라 다음해에도 장애아학부모등에게도 교육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유경 의원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며 심신도 치료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경기대 학생들 그리고 장애인복지관장님과 가족문화팀장님, 꽃차수업 강사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재능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재능기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리구도 구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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