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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박 대통령 탄핵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오후 7시 30분부터 예정돼 있는 이번 촛불집회는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뒤 세번째 주말 집회다.
현재 참석자들이 점점 더 몰리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55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날 최대 100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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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박 대통령 탄핵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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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박 대통령 탄핵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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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박 대통령 탄핵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백남기ㆍ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와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작됐다.
이날 집회는 총 1500여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주최해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집회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보고있다.
한편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참가 인원 2만여명(주최 측 추산)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