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 우수 지역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1800여개 지역축제 중 10개가 뽑혔다.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려는 도전정신과 1회 국제행사임에도 26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수 축제시상은 자치단체 응모와 주최측 자체조사에 의한 심사위원의 추천에 의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는 시스템인데 청주시는 응모를 하지는 않았으나 직지코리아 행사기간 중 직접 행사장을 찾아 관람했던 도전한국인운동본부 관계자가 추천해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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