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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1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에 따르면 12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박 사장 최순실 모녀에 대한 35억원 특혜 지원을 주도한 인물로은 대한승마협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검찰은 박 사장을 상대로 35억원을 지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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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아시아뉴스통신 DB |
검찰은 이날 박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조사 과정과 내용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9~10월 최씨 모녀가 독일에 설립한 '코어스포츠(현 비덱스포츠)'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약 35억원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승마협회·한국마사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