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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체험 1만명 사업 ‘진행’… 찾아가는 혈당검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3 09:10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당뇨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해 충주시민 당뇨체험 1만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는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기업체를 방문하고 시장상인·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당측정 서비스를 전개한다.
 
이밖에도 충주일원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행사마다 참여해 이동 당뇨부스를 운영, 많은 시민들에게 편리한 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말까지 8653명의 시민들이 혈당을 측정했으며 올해 안으로 1만명이 혈당측정 서비스를 받아볼 것으로 기대된다.
 
측정자 가운데 기존당뇨환자(1083명)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병의원 진료 의뢰는 물론 당뇨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당뇨 전단계자(454명)는 보건소 당뇨예방팀으로 안내해 당뇨로부터 안전하게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환자(196명)는 관내 병의원에 의뢰해 건강하게 당뇨병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충주시보건소는 이번달부터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당측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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