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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12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동문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장학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국가장학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정부는 등록금총액 대비 50%이상 등록금 부담을 경감해왔지만, 대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등록금부담 체감도는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대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등록금부담 체감도가 더욱 더 낮아지도록 힘을 쏟을 것이며, 이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로 국가장학시스템의 개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소득분위(구간) 경계값 사전고지 등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확대, 민관장학재단 협의체 구성, 기숙사 신축사업 확대 추진 등 종합적인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 이사장은 "아울러 4년제 대학과는 별도로 전문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