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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산호천 수질개선 위해 EM흙공∙환경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4:31

창원가족봉사단과 함께 올해 마지막 하천정화활동
1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산호천 일대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천살리기’ 활동을 펼치며 EM흙공 던지기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올해 마지막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천살리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천살리기’ 활동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산호천 일대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날 산호천 상류에서 EM흙공 5000개를 투하해, 악취를 제거하고 하천에 방치된 묵은 생활쓰레기 500kg을 수거했다.

창원시가족봉사단은 하천정화활동 후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원시 EM센터에서 생산한 500㎖들이 EM발효액과 EM주요 효능이 담긴 홍보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창원시가족봉사단은 창원광역시 홍보리플릿을 배부하면서 생활 속에서도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의 광역시민이 되자고 홍보했다.

박우식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올해 3월부터 매달 시행한 하천살리기 사업으로 산호천과 양덕천 수질이 많이 향상됐다”며 “올해 마지막 활동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하천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항상 즐길 수 있는 깨끗한 친수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M(유용미생물)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80여 종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악취제거와 수질정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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