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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건축사회, 경북도청신도시 조기 이전 확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11-14 09:50

경북도는 경상북도건축사회가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도청이전신도시로 사무국 이전을 확정하고 내년 4월경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북도건축사회는 지난 2월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실 임차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최근 경북도청 서문 인근 사무실을 임대 계약했다.

지난 달 27일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사무실 이전예정지를 방문해 사무실 이전을 결정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사회는 조건을 검토한 후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에 기여 하고 사무실 소재지를 경북도청 소재지로 둔다는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칙에 맞게 이전을 결정했다.

지난 2011년 9월 경북건축사회는 경북도와 도청신도시로 사무국을 이전하기 위해 민간단체로는 가장 먼저 MOU 체결했고 가장 먼저 입주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건축사회는 지난 1965년 12월 설립해 17개 지역회, 60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무국에는 상근직원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재효 경북건축사회 회장은 "지난 2015년 3월 경상북도건축사회 창립 50주년에 즈음해 새로운 50년을 도청신도시에서 시작하기 위해 사무국 이전을 결정했으며 내달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내년 4월에 입주할 예정으로 도청신도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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