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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11일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15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를 비롯해 달성군, 국세청, 병무청, 법률구조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세무, 병무, 법률, 국민연금, 전기요금, 취업, 복지, 건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3개 분야의 생활민원에 대해 상담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구ㆍ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1회당 평균 상담은 지난해 509건, 올해 현재 550건이다. 올해의 경우 건강(59%), 국민연금(7%), 세무(6%), 전기요금(5%), 법률상담과 복지(4%) 순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다음달 13일 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강점문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시책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